소-개-
Home > 전공소개 > 손해사정전공 > 소개

우리나라의 보험산업은 2012년 수입보험료 기준으로 생명보험은 95조, 손해보험은 70조 총액 165조 세계시장점유율 2.84%로 세계 8위에 이를 정도로 그 성장이 괄목하다.

보험사고가 발생한 경우 그 손해액을 평가·결정하고 지급보험금을 계산하는 등의 일련의 업무를 손해사정(Claim Adjusting)이라고 하는바, 보험회사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험금지급을 위하여 손해사정업무를 전문가격인인 손해사정사로 하여금 담당하도록 하고 있다.

2011년 말 손해사정업무 종사자는 손해사정사 4,000여명, 보조인 14,000명으로 총 18,000여명(생명보험회사, 공제는 포함하지 않음)이고, 손해보험회사 5,800여명, 보험회사 위탁손해사정법인 10,000여명, 보험소비자선임 손해사정법인 및 개인 2,200여명이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의 보험산업의 규모가 커지고 보험전문인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더욱더 손해사정사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손해사정사 들의 전문교육기관의 설립이 긴요한 실정이다. 또한 보험업에 근거하여 설립·운영되는 손해사정회의 고유한 업무로써도 손해사정사의 교육이 점차 강화될 것이 요구된다.

손해사정사란 보험가입자에게 사고로 인하여 손해가 발생하였을 경우에 그 손해액을 결정하고 보험금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선정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자로써 사고 발생에 관한 정확한 자료를 수집하여 조사, 분석하고, 보상범위를 결정하기 위하여 유사한 보험 사례나 판례들을 분석하고 적용할 능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손해사정사에게는 재물, 의학 등 방대한 지식, 다양한 보험실무 또한 법 지식 등이 요구 된다.

그러나 이러한 실정에도 손해사정사가 필요·유익한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기관의 부재로 손해사정사가 스스로 전문인이 되는 것에는 많은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였다. 이에 보험법권위자와 손해사정실무자로 이루어지는 최고의 교수진으로 보험리더에 대한 체계적이고 선진적인 손해사정업무교육을 지향하는 국민대학교 법무대학원 손해사정전공과정에서 손해사정법의 확실한 법리를 습득하고 상호간의 친교로 인적 네트워크를 창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